오노소보마을의 커피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잘익은 커피체리>
2012년부터 지원한 약 28,000그루의 커피묘목이 드디어 열매를 맺었습니다! 3년동안 마을의 농부들이 흘린 땀의 결과입니다. 커피 맛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이번 마을방문에는 특별한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CK Corporations의 임직원 6명과 함께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CK는 앞으로 오노소보 마을의 커피를 통한 자립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을사람들과의 만남에서 CK의 이동열 상무님은 앞으로 마을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마을이 커피를 통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커피마을 만들기 지원 약속>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CK임직원 분들은 커피묘목 550그루 전달과 함께 커피수확하기, 커피묘목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커피수확 자원봉사>
<커피묘목심기 자원봉사>
봉사활동이 끝나고 마을사람들과 배구경기 한판! 생각보다 마을의 청년들이 배구를 잘해서 깜짝놀랐답니다.
<배구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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