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마을에 축구교실을 오픈 하였습니다.

글쓴이 : BeMyFriend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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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오노소보 마을에 축구교실을 오픈 하였습니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커피묘목, 유기질 비료 전달 등의 지원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노소보 마을은 16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촌락 공동체 입니다. 가구당 평균 3명의 아동이 살고 있습니다.
     


    < 마을의 아동들 >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진학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수록 진학률이 50%씩 떨어집니다.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먼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비 통학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아 농사를 짓거나 성장 후 도시로 나가 노동자로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방과후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마을에서 농사일을 돕거나 무리지어 놉니다. 특별히 2014년 7월초 브라질 월드컵이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단 한번도 월드컵무대에 나가본적이 없는 인도네시아지만 축구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나라보다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은 축구교실을 오픈하였습니다.
     


    < 축구교실 오픈 >
     
     인도네시아 프로축구선수 출신인 막시(Maksi)가 매달 2~3회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며 아이들을 케어 합니다. 기념으로 기아대책 로고가 크게 새겨진 축구유니폼과 축구공을 증정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마을사람들은 모처럼 받은 유니폼과 축구공 선물에 뛸듯이 기뻐하였습니다.